



그룹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패션·뷰티 업계의 잇따른 러브콜을 받으며 글로벌 브랜드 아이콘으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세련된 비주얼과 해외에서 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정한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도 주목받았다. ‘지방시 2027 여름 여성복 컬렉션 바이 사라 버튼(Sarah Burton)’ 쇼에 참석해 우아한 비주얼로 현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뷰티 분야에서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2021년부터 약 5년간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왔다.
조슈아 역시 부드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앞세워 브랜드 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톰 포드 뷰티의 앰배서더로 선정돼 최근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지난 6월에는 스위스 고급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의 프렌드 오브 하우스에 합류했다. 이와 함께 민감 피부 장벽 강화 브랜드 리얼베리어의 앰배서더로도 활동 중이다.
해외 패션 행사에서도 조슈아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아미리 2027 봄 여름 남성 컬렉션’을 비롯해 중국의 대규모 패션 이벤트 ‘보그 베케이션(VOGUE VACATION)’, 미국 ‘슈퍼볼 위크’ 기간에 개최된 ‘GQ 볼(GQ BOWL)’ 등에 참석하며 현지 매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정한과 조슈아는 각기 다른 매력을 바탕으로 패션과 뷰티, 워치메이킹 등 여러 분야에서 브랜드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음악 활동을 넘어 글로벌 패션·뷰티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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